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공동경비구역 (문단 편집) === 평화유지군 === >노홍철: 저기 실례지만 뭐하셨어요? >정준하: '''전 지켜봤어요.''' >---- >청군의 우승 확정 이후 >평화유지군 한일: '''[[무능|평화롭게 앉아서 두팀 작전 예상하면서 삼각김밥 먹기.]]''' >---- >[[https://www.youtube.com/watch?v=uWmQ9lzIw-U&lc=UgwAWfU9_Lc6IXe1HxV4AaABAg|옛능 인기 댓글]][* 이 말은 즉슨 후술하듯이 사실상 한 것이 없었다는 소리다. 사실 정준하 본인도 뭘 했느냐는 질문에 "지켜보기만 했다"고 답했으니.] 이번 회차의 진정한 패배자. 그리고 정준하 본인도 인정한 '''방관자 포지션'''. 평화유지군으로 활동한 정준하는 홍군이 3개 이상의 진지를 계속 확보하는 바람에 참여가 가능했던 2번의 게임을 모두 청군 측에 서서 참여했다. 2전투 직전에는 오합지졸로 움직이던 청군을 안정시켰고, 중앙 평화유지군 본부에서 커멘드센터 역할을 했다. 4전투에서는 청군의 공격 선봉을 맡아서 가장 먼저 1번 진지구역으로 접근해 유재석과 노홍철의 움직임을 1번 진지에서 봉쇄했으며, 정형돈의 6번 진지 점령과 길의 3번 진지 수비에 집중하게 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리고 4전투 이후 또 버려졌다.[* 버려졌다는건 드립이고 규칙상 평화유지군은 3:3의 균형이 깨졌을때만 가담하기로 했으니 당연한 일이다. 다만 청군이 상황 종료 후 '형 필요 없으니 빨랑 가'라는 식으로 정준하의 등을 떠밀었다.] 정준하가 자신의 승리를 위하여 움직이지 않아서 아쉬웠다는 말이 있다. 오프닝에서 팀을 고르기 전에 유재석이 평화유지군을 노홍철이 제일 탐내할거란 말을 했다. 정준하가 만약 교활하게 청군과 홍군이 3:3 균형을 유지할만큼만 움직였어도 더 흥미진진했을테지만 정준하는 청군을 위하여 백의종군을 하여 토사구팽만 당했다. 결론적으로 정준하는 '''평화유지군 주제에 자신의 승리에 기여한 것이 사실상 없었다.''' 출격 테마송이 짱가로 유명한 [[아스트로 강가]]인데, 정준하가 중간에 "어디선가~ 청팀이~ 위기에 처하면~"이라고 흥얼거린걸 [[셀프디스|아예 테마송으로 정한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